제 2의 오프닝 캡처;
Posted 2004. 7. 20. 01:00새삼스레 제 2의 오프닝이라고는 하지만;
... 뭐어; 프롤로그 끝나면 나오는 동영상이다.
..... 퀄릿은 상이지만, 신조팀은 어째 계속 영상이 움직이다 보니 캡처하면 흔들리는 불상사 발생;
성수팀(......)에서도 뉴페이스 3인조(프란시스, 유이, 레오나드)가 신조팀과 비슷한 사태가 발생하고(뭐어, 오프닝하고 비슷하니까 괜찮지만)해서.
일단 성수의 수호성 팀의 6인조 오프닝 버전과 엔쥬를 공개(라고 할 것도 없잖아;)
깃털이 테마.......인가.(먼산)
말마따나 성천사(聖天使)의 이미지를 살렸다는 생각밖에...
..... 그나저나, 네가 역대 안젤리크 시리즈 주인공 중에 제일 이쁘다;;;(먼산)
손목에 감긴 브레스 릿. 저것이 평소 탐탐의 모습이다.
서크리어가 물질화 된 툴 젬은 저기에 박힌다.
...... 그러니까 결국 서크리어를 탐탐이 보관하고 있단 소리잖아;
성수의 우주, 물의 수호성 팀카.
... 많이 예뻐져서 누나는 기쁘단다.(흑흑) 멋진 왕이 되어줘서 기뻤다...만;
그걸 데리고 와서(........);
...... 뭐어, 진짜 이쁘다.(웃음) 저사람의 수호성 복장 정말 좋아한다.;ㅁ;b
성수의 우주, 불의 수호성 찰리.[스펠이 바뀐걸로 태클 걸지 말기; 문득 제대로 된 스펠이 생각났을 뿐;]
개인적인 취향은 수호성 복장보단 총수(.....)때의 복장이 좋다. 머리 뒤로 넘기고 정장입고.(웃음)
뭐어, 성격도 좋고 그 특유의 사투리(...)가 참.....(먼산)
근데 묘하게 꼬시고 싶진 않단 말야;
성수의 우주, 초목의 수호성 세이란. 본인의 No.2로 한 때 클라비스를 제치고 No.1의 자리에 올라서 있었다.(물론 현재 프란시스에게 밀렸다;;)
예술가 답게 까다롭고 조금은 마이페이스.그래서 저사람이 넘어오는 순간의 쾌감은 극상이다(훗).
여담이지만 집무실에 찾아 갔을 때 사실로 초대 받은 순간 '아싸!!!'해버렸다<-
여전히 나의 No.2로 고고히 빛나는 까다로운 사람.(웃음)
성수의 우주, 꿈의 수호성 메르. 꽤나 마이 스타일(....)로 성장했지만 성우분이 여전해서(CV:토마 유미) 어째목소리를 들을 엄두가 안난다;
게다가 성격이 아직도 애야;; [마이갓] 올리비에랑은 어느새 사제관계...
.... 난 아직도 안젤리크 2에서 에른스트를 쫓아댕기던 너의 소녀(.......)적 모습을 기억하고 있단다;
.... 뭐, 언젠가 공략해 볼 캐릭터지만.
성수의 우주, 강철의 수호성 에른스트.
..... 주임님주임님주임님!!!!(흑흑흑흑흑) 나날이 아리따워지셔서 무서운 우리 왕립연구원의 엘리트 주임님.;ㅁ;b
안젤리크 2에서 저분을 처음 뵙고 꺄아아아아아악;ㅁ;!! CV가 모리카와상이라 더 꺄아아아악<-
여전히 반짝반짝하는 외모에 엘리트 스타일의 사실에, 발그레해진 표정이 최고.-ㅁ-b
현재 무섭도록 치고 올라오는 캐릭터 중 하나.(웃음)
성수의 우주, 땅의 수호성 빅터.
..... 이 아저씨, 성지 최 연장자 맞남; 어째 2편보다 얼굴에 주름살도 줄고(......) 나날이 젊어지는 저사람을 볼 때마다 뭔가 미묘한 기분이 된다;
여전히 로잘리아에게 약하다.(풉) 목소리는 이카리 겐도<-;;
.... 그치만 왠지 저 사람을 꼬드기려고 할 때마다 거 참 나이차이가....
올곧은 것이 좀 무섭다.(苦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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