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오늘도 자러 가기 전 스샷

Posted 2006. 2. 11. 02:09





어디 12일까지 얼마나 키울 수 있나 시험해 보겠습니다-ㅂ-b
 
 
현재 크리스 21, 에스텔 17, 알렉 20, 아드리안 20.. 인가 18.
 
파/머/스 조합은 물약값은 안들지만 워록이 안크고.
파/워/스 조합은 워록은 크지만 댐딜이 파이터고.
파/머/워 조합은 물약값이 압박이지만 세명 다 댐딜. 특히 머스킷 오라버니의 대미지는 콘센트레이션 들어가면 가히 최강이다?
 
 
배럭모드는 채널 (원활) 기념 & 에스텔의 빨간옷 기념으로 찰칵.
 
 

 
 
싱글샷. 의자에 앉히느라 고생했던건 제끼고....
 
장비 '로브'를 차고 있을 때의 패션도 예쁘지만 이 버전도 꽤 좋다.
바로 옆에서 앙드레가 팔고 있는 모자까지 셋트로 맞춰주면 정말 예쁘더라v
 
 

 
그리고 오늘도 커플샷.
 
어서 포즈레벨 3을 만들어야 할텐데!(버럭)
 
 
여담이지만 저 자세 뽑는데 삽질 좀 했었다-ㅅ-;;
도저히 예쁘게 나오질 않는거야;
 
워록 쪽의 포즈 잡는데 애먹었다...
 
 
 
그리고 저 둘이 커플샷 찍고 있을 동안 파이터 오빠는 멍하니 서 있었다는 비화?<-ㄷㅊ
 
 
그럼 내일 일하러 가야 하므로 자러 갑니다.
 
 
 
 
* 진삼4 맹장전은 입지모드가 히트임.
  주유 오빠 아래에서 거짓 투항으로 촉이랑 위를 넘나들고, 툭하면 적 거점에 불지르고.(....)
 
  막판 에필로그 대사도 잘 읽어보면 웃김.
  현재 '매복의 칼날'이라는 타이틀(...)까지 따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