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의 만화책 이야기.
Posted 2008. 3. 15. 20:251. HxH 25권&점프 14호 연재분.
- 진행 하고는 있는거니 토가시.
- 아무리 생각해도 곤은 키메라 앤트 편 들어가면서 어둑어둑해졌음. 안돼;ㅁ; 니가 어두워 지면 키르아는 어쩌라고?!;;
- 그나저나 토가시의 머릿속에서 크라피카와 레오리오와 여단은 잊혀진 것인가....-_-;;
2. Loveless 8권
- 오오 세이메이 무섭다-_-;
- 나기사는 리츠를 좋아했던게 맞는 것 같음.
- 여전히 소우비는 세이메이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 한계점.
- 소우비와 세이메이의 첫 만남에서 정말 헐-ㅅ-?! 이런 기분이었음.
- 그나저나 세이메이가 소우비를 리츠카에게 준 이유는 완전하게 리츠카를 손에 넣기 위해서인가 그런건가 그런거니 그런거냐규.
- 리츠의 눈을 뽑(....)은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리츠를 상처입히고 세이메이가 그 피로 벽에다가 '立夏、ただいま'라고 써 놓은 장면에서 소름이....
- 지난번 소우비의 '立夏に抱かれたい' 이후의 (여러모로) 명대사를 남긴 세이메이.
オレに立夏をちょうだい。
... 사랑받고 있구나,리츠카.'무서운 면으로도'.
3. 그리고 그 외.
헌터 11권을 결국 질러놓고 TV판 60~62와 비교해 가며 보면서 오오오오오오오 단장 오오 단장<<이런 나.-_-;;
애니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냈음. 저 짧은 분량을 1시간(3화-ㅅ-)으로 늘리다니. 기발하다. 그런데다가 원작의 임팩트를 전혀 손상시키지 않았음.(오히려 늘렸으면 늘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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