遙かなる時空の中で-八葉抄 8편 감상
Posted 2004. 11. 25. 18:54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_-;;
불만사항!!
야스아키가 안예뻐!!! 토모마사님의 어른의 섹시함(..........)은 어디 간거야!!(으악)
그리고 무엇보다.
이노리 머리가 그게 뭐야!!!!!!!!!!!(버럭버럭버럭)
이상이 감상의 키 포인트.

[그나마 잘 나온 컷들만 모아보기]
무사단에 칼을 전해주러 왔다가.
야스아키가 집어 던지고 가 버린 꼬마 텐구와 마주친 이노리.
꼬마 텐구는 아카네를 보자 놓으라고 얘기 해 달라고 칭얼거리고.;;
아카네는 꼬마 텐구도 반성하고 있을테니까 놓아 달라고 하는데.

....... 반성.(풋)
꼬마 텐구의 저 초롱초롱반짝반짝가여움x100의 눈빛공격.-_-b

[반성...]
[하고 있어, 하고 있다고!!]
물론 저 천상천하 유아독존(.....) 꼬마 텐구가 반성했을 리 없지만;

아카네와 자기 소개 하는 이노리.
......... 이 부분은 초 귀여웠다.ㅠㅜ
[저 살짝 발그레 해 진것도 그렇고.>ㅁ
내용은 별거 없었음.-_-;;
다만 원작 스토리와 엄청 어긋나서 당황했을 뿐.
벌써 다음편이 8현금이다.(켈록)
벌써 에이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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