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Weaver]진행상황

패치 한 번 하고 역시 패치의 힘은 강하다고 느끼며 ㄷㄷㄷㄷㄷㄷ

낮에 서버 롤백 되기 전에 댐볐다가 기절하면서 마물의 나침반 잃어버렸습니다. 오마이갓.

근데 롤백 됐다고 하는데 캐시템만 보상해 주는 넥슨 너희들^ㅂ^

니들이 던전 몹 설정을 잘못 해 놓는 바람에 기절한 이몸은 어쩌라그(버럭)

그래도 어찌어찌 키우고는 있습니다. 축던 2 몹에게 적응된 보리스.

그러고 보니 오늘 조슈아를 한번도 안건드렸네요..............................

시나리오 진행상 필요한 템을 모아야 하는데.....

넥슨 니들 나랑 싸우자^ㅂ^ 왜 챕터 초장부터 50렙 이상이 되어야 솔플 가능한 지역 몹이 떨구는 템을 요구하는건지 물어봐도 되겠니.

시나리오 쓴 인간 당장 기어 나와!(버럭)

착한 아이 연기하는 조슈아 너무 좋구요-ㅠ-

쉐동님이 주셔서 지금 조군은 고양이 귀 끼고 있습니다.-ㅠ- 아 귀여워라.

슬슬 염색도 생각하고 있는 중'ㅂ' 다른 캐시템 다 안땡기고 염색 좀 땡기네요.

조슈아는 방출계 키우려면 펫 필수래서 좀 생각중^ㅂ^

클로에가 나왔는데 언니 너무 강하셔서 ㅎㄷㄷ... 보리스로 몰이사냥 좀 힘든 축던 2를 마법으로 쓸고 가는 클로에 언니를 보면서 '언니 멋져요ㅠㅜb'라고 속으로 중얼거렸던 저<-

그나저나 착한 아이를 '연기'한다고 말하는 조슈아지만 실은 정말 착한 아이라서 좋구요.

그리고 저 아이를 보면서 때때로 요즘의 저같다고 생각하면서 피식거리는 저.

아니 제가 착하다는 말 결코 아니구요'ㅅ'

끼어들고 싶지 않아도 거절하질 못해서 끼어드는거나.

속이 뒤집혀도 하고 싶은 말 못해서 그냥 꾹꾹 눌러 참고 혼자 속 아파 하는거나.

보리스 옷 염색했습니다'ㅅ' 이 편이 더 이쁘구나 하악하악(.......).

근데 분명 염색약에는 '검은색'이라고 써 있었는데 저 색의 어디가 검은색인지 설명해봐 넥슨^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