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5]여전히 진행중'ㅂ'

느긋하고 느긋하고 느긋하게....

크리스마스 이브, 선배님의 닭살대사 크리티컬 히트 작렬.

소녀는 듣고 뿜고 쓰러져서 킬킬거리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자식..ㅠㅠ

그리고 아마도 천계와 관련 있을 듯 한 녀석의 출현'ㅅ'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 기모노 사서 매력 600 넘기니까 이벤트가 줄줄이 터져서 어쩐지 화가 났구요..ㄱ-

어쨌거나 마계 천계 쭉쭉 진행해 나가렵니다....

.... 근데 그렇다는건..................

... 슬슬 그 재스엄는 프랑스 지지배-_-도 다시나온다는거잖아...ㄱ-

* 수정

스토커 재등장...

가토 대사의 압밝....

우와.. 너 진짜 스토커 맞아................ㄱ-;;;

여기까지 나왔으니 슬슬 진짜 마계 갈 수 있을 것 같군요 와아'ㅂ'/

.... 도덕 어쩌지...ㄱ-

... 야 니 대사 너무 무서워.....

- 너를 위해서라면 사지를 갈갈이 찢겨도 상관 없다...

그러니, 자, 내 가슴으로 뛰어들어 오거라.

훠이... 스토커 아즈씨 저리 가라-_-;;

* 수정 2

와아 나왔다아아아'ㅂ'

푸우우우우우우웁....

마계에서 보낸 정의의 사자가 TV에 캐스팅(...)되어서 일약 히어로 물의 스타(...)....

lllorz 살려줘 너 너무 웃겨...

현재 성령계 라스보스를 깨기 위해 싫지만 마법을 배워야 겠슴미다...

* 수정 3

성령계 라스보스가 제일 어려워요.ㅠㅠㅠㅠㅠ 제길 이건 인정할 수 밖에 없어...

치욕적으로 연패당하고 아슬아슬하게 승리했습니다.....

마계(지저계)의 보스는 성령계 라스보스보다 쉬웠어...ㅠㅠㅠㅠ 뭐 이따위야...

* 수정 4

이 천상계 사자 이 미;공;ㅣ라ㅛㅁ;ㅣㅏㅇ로;ㅣㅏㅁ욜;미

왜 물어보러 온대면서 안와 이 빌어먹을것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재 천상계까지 뚫었습니다. 아셰트인가 뭔가하는 지지배가 재수없어 미치겠고 뚝떨어진 도덕심 끌어올리느라 봉사활동 죽어라 시키면서 철학책 사재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