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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da/PS2]유노키 주옥 루트 완료
ashu
2006. 11. 6. 01:11
힘들었습니다..........
결국 역포인트 루트가 아닌 라이벌도 고 루트로 갔지만요(깔깔깔)
그래도...

・・・そうだね。
恋は、きっと実る。君の恋はね。
僕は君の恋を叶えるためならどんな犠牲を払っても惜しくはないよ。
それが僕への恋なら ― この命とひきかえでもいい。
あははは、そんあこと俺が本気でお前に言うわけないだろ。
こうやって女性をくどくんだよ。覚えておくといい。だまされないようにね。
だけどきっとお前は信じるんだろうな。恋はきっと実るものだと。
・・・本当にお前はバカみたいに、可愛いな。
お前みたいなヤツに聞かせたい曲があるよ。
・・・でも、今は教えない。
저렇게 반짝거리는 유노키를 보며 저런 대사를 들으니 그동안의 고생이 싹 날아가더군요.
흑흑 역시 난 긴머리 츤데레에 약해............
제 안에서 유노키는 츤데레 캐릭터로 분류됩니다.
참고로 저기서 말하는 '들려주고 싶은 곡'이 바로 세레나데라서 또 두근-ㅂ-b
게다가 이 이벤트로 슈퍼 해석이 되는 곡이 또 칸타빌레 해석 A라서 깔깔깔<-
세레나데에 질 수 없죠... 셀렉션 최후 참가 곡은 칸타빌레 해석A 해석치 150 채워서 가보겠습니다<-
엔딩 후 결과 보고합니다-ㅂ-<-
* 이벤트 순서
1-A/1-B -> 2-A/2-B/2-C -> 3-C -> 4-D
* 제 1 셀렉션 - 華やかなるもの (1위)
연주곡 - 가보트 해석 A
이하순위
2위 - 히하라 (쌍두의 독수리깃발 아래)
3위 - 유노키 (미뉴엣)
4위 - 츠치우라 (검은 건반의 에튀드)
5위 - 츠키모리 (투우사의 노래)
6위 - 후유미 (강아지 왈츠)
7위 - 시미즈 (사파테아드)
* 제 2 셀렉션 - 秘めたるもの (1위)
연주곡 - 로망스 사장조 해석 B
이하순위
2위 - 츠키모리
3위 - 츠치우라 (이별곡)
4위 - 유노키 (하바넬라 형식의 소품)
5위 - 후유미 (멜로디)
6위 - 시미즈 (시실리엔느)
7위 - 히하라 (아다지오)
* 제 3 셀렉션 - 守るべきもの (1위)
연주곡 - 로망스 사장조 해석 C (슈퍼해석화)
이하순위
2위 - 시미즈 (무언가)
3위 - 유노키 (다이스의 명상곡)
4위 - 츠키모리 (노래의 날개에)
5위 - 후유미 (아마빛 머리카락의 소녀)
6위 - 히하라 (아마빛 머리카락의 소녀)
7위 - 츠치우라 (비창 제 2악장)
제 2 셀렉션에서 츠키모리 연주곡 제목을 어떻게 읽어야 할 지 모르겠네요..ㄱ-
자 과연 슈퍼해석의 이펙트를 내는 유노키의 세레나데일까, 아니면 150의 해석치로 밀어부치는 칸타빌레일까<-
결과는 잠시후에 수정합니다(깔깔)<-
자 최종 셀렉션의 결과입니다.
* 최종 셀렉션 - 思い描くもの (1위)
연주곡 - 칸타빌레 해석 A (슈퍼해석화)
이하순위
2위 - 유노키 (세레나데)
3위 - 츠키모리 (지고이네르바이젠)
4위 - 후유미 (꿈)
5위 - 히하라 (소나타 제 8번)
6위 - 시미즈 (종달새)
7위 - 츠치우라 (사랑의 꿈)
깔깔 이걸로 전 셀렉션 제패....-_-b
* 종합순위 (우승)
2위 - 유노키
3위 - 츠키모리
4위 - 히하라
5위 - 시미즈
6위 - 후유미
7위 - 츠치우라
.. 츠치 좀 분발하지 그랬는가...ㄱ-<-응?;
으아아아아아아악!!!!!
주옥엔딩유노키대략사랑꺄아하악<-
동영상도 동영상이지만 대사가 절 격침시키네요....
몇 번이고 리핏하며 적어봅니다<-
探しにおいで ― どこにいるかは、よく考えて。
昨日は正門前にいたけれど、今日もそうとは限らない。
屋上は好きだけれど、早々毎日行くと思ってもらっては困るね。
音色に本当の自分が現れるなら、お前には俺の音色はどんなふうに聞こえる?
お前は数あるフルートの音色から、俺の音を聞き分けられる?
俺は、できるよ。
お前の音色だけを、聞き分けられる。
試してみようか?
俺は、お前が俺を探すのは、結構好きだな。
お前だけを、お前の声だけを聞いているよ、俺は、いつもね。
だからお前もー俺の声だけを聞いているんだよ。
렌 주옥엔딩을 보면서도 한 몇번인가는 쓰러졌던 것 같은데 유노키 이녀석도 만만치 않아..
참고로 아래는 렌의 주옥엔딩 동영상 대사입니다.(깔깔) 몇번을 리핏했지...-ㅂ-;;
放課後、君と練習室で待ち合わせる。
俺は授業が終わったらすぐに行くけど、君はゆっくりでもかまわない。
音楽科は練習室が近いけれど、普通科校舎からは少し遠いから。
だから、急がなくていい、ゆっくりで。
こうして君を待つことすら、今の俺がどれだけ楽しいか、君は知らないだろうな。
ヴァイオリンをやっていて、こんなに幸せだったことはない。
同じ楽器で本当に俺はうれしい。
― 君が好きだよ、本当に。
俺の気持ちが、伝わるだろうか。
どうか伝わるといい。俺の「愛のあいさつ」が。
대략 저 중간의 「君が好きだよ、本当に。」에서 뿜었던 소녀심.
다음은 누굴 할까 살짝 고민중입니다. 츠치우라를 할까 - 아니면 히하라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