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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온]In Sevilla

ashu 2006. 9. 20. 16:12


결코 뒤를 돌아보는 일이 없는, 당찬 여 제독.
그녀를 속박 할 수 있는건, 끝없는 바다와 그 너머의 미지의 세계 뿐.
열심히 퀘 돌면서 렙업중.
포르투갈 이벤트 5장 접어들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동지중해에서 놀기 시작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