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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sert love]유우키 카즈오미 공략중
ashu
2005. 7. 23. 22:30
넵넵, 이치죠 상 다음으로 공략 때리기로 약속한, 멧세한정만의 특별 서비스!!!

나이가 불명인데다 혈액형도 불명인데 생기기는 굉장히 동안에 말하는 작태가(...) 매우 가볍지만 그것도 이뻐 죽겠는(....), 이노우에상의 목소리에 그대로 녹아 들으면서 3초간 늘 심장을 부여잡고 '이노우에님!!'하고 울게 만드는 우리의 꽃집점장님!!!!(헥헥)
유우키 카즈오미입니다v
[상단의 대사는'저기저기. 괜찮다면 꽃보다 날 사지 않을래?'-_-;; 당신 그럼 정말 칵 사버린다v<-임마]
첫 만남도 굉장히 가볍게가볍게 대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그런 주제에 개그센스도 확실하십니다.(랄까 말빨이 좋아v)

(공포의 정체 3택)
- 음.... 아, 그럼 내 정체는 선택으로 해 볼까나. 1번, 악의 제왕. 2번, 악의 과학자. 3번, 악의 총수. 자- 어떤걸까?
.... 아니 왜 다 악이야!!!
뭐 저런 대사 날리는 귀엽기만 한 그이입니다.
저사람한테 홀랑 반한건 사실 이치죠 공략중에 나왔던 이벤트 때문이지만서도, 그렇지만서도.
아얼 공략 들어가니까 또 귀여워요, 이걸 어쩜좋아.
스페인의 코르도바에 해바라기를 보러 가고 싶다며 반짝반짝 거리는 것도 아이같고.

보통은 점을 보러 갈 수 있습니다만, 처음에 대화하러 갔다고 하니까 하는 대사가 또 가볍고 빠르게 이노우에상 특유의 '끊기없이스트레이트로말하기'로 나오는 저 대사.
- 이런. 신경쓰이는 이성이 없어졌어? 나는 일생, 남자따위 필요없다는 선언? 일하면서 살아버릴거야? 그건 역시 쓸쓸하지 않아?
저 대사가 이노상 특유의 가볍고 경쾌한 톤으로 두다다다다다다....
아마 저 대사 다 읊는데 걸리는 시간이 3초에서 5초 걸린 것 같아요. 아 빨라; (3초정도였나)

사복모드를 찍어보고 싶어서 잠시 찰칵.
사복모드일땐 또 귀여워서 쓰러집니다. 크앙.

그리고 데려다 준 답례를 하고 싶다니까 콧등에 쪽(...)하고 입맞춰 버리고 마는(....) 유우키군.(꺄악)
윙크 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그만 스샷 꾹.
나름대로 즐기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씬도 기대중입...<-밟힌다밟힌다밟힌다
아아, 그치만 이노우에 상이라 역시 목소리 쫙 깔때는 오싹할 정도로 기분이 좋아요v
엇샤, 그럼 씻으러 튀겠습니다v
공략은 내일 이어서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