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The Sign 달리고..;;

과제 하려고 했더니만...

학교에서 한 거라 저장이 한글 2002로 되어 있는 불상사 발생-┏

매우 상큼(...)하게.

내일 노트북 빌려서 하기로 했습니다... 젝일...-┏

그리고 마음편히 사인 퀘스트 진행!!(...<-)

[전승때나 볼 줄 알았던 발키리와의 2부 마지막~3부 중간 만남-ㅅ-;;]

2부를 휘릭휘릭(...)클리어 하고3부 후반까지 달렸습니다.

삽질 정말 많이 했어요-┏ 막 순서 틀리고 헷갈리고 대화 안한 상태로 니플 빠져나왔다가 삽질하고 다시 들어가고(...-┏).

니플 안에는 이미 3부 진행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분들하고 정보 교환도 하고 그러면서 진행.

거의 끝나가는군요.(휴우)

어쩐지 굉장히 수상한 세린의 말이라던지.-┏

오라버니는 죽은자의 주인을 보기 위해서 퀘스트를 하고, 저는 죽자 언니(...)보다도 경치 200만(...)에 혹해서 돈은 다 써 가면서 퀘스트 중입니다.-┏

내일 길드 어크 오라버니께 등뒤 or 송곳을 빌려야 할 듯-┏

퀘스트 한 번 하는 것 때문에 10만원짜리로 소녀 일기장 사긴 이미 이 퀘스트에 날린 돈이 너무 많아서...(엉엉)

근 60만 날렸군요.-┏

뭐, 내일로 퀘스트 끝납니다>ㅅ<(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