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e Place
[HxH]현재 보는 중...
ashu
2007. 2. 18. 04:23

중앙의 우리 단장님(...)좀 보겠다고 데굴데굴..
환영여단 - 우보긴이 빠진 멤버 사진.
아마 챔프 연재분에서 이 샷이 나왔던 때는 크라피카 손에 우보긴이 죽은 뒤, 그리고 요크신 시티에서 단장의 지휘로 여단의 우보긴 추모 대학살(..)이 이루어 진 뒤였죠'ㅅ'

그리고 - 우보긴과 싸울 때의 크라피카.ㅠㅠ 간만에 보니 너무 예쁘네요.
이 애니 너무 오랜만에 봤더니 여단 멤버 이름을 많이 까먹어서 서럽구요<-
카이다씨 목소리가 너무 임팩트예요.ㅠㅠ 사랑한다 크라피카. 으앙.

「捕獲完了・・・」
아늬 난 단장을 보고 싶었...........었지만, 크라피카도 너무 이쁘지요'ㅂ'b
한때 이 애니를 보면서 저는 자막이 너무 엉망인 것을 눈치 채고 자막을 열심히 만들었다가.
때려쳤죠'ㅂ' 귀찮아서-ㅅ-;;

아고 이뻐라.ㅠㅠㅠㅠ

냉정을 가장하면서도 - 사실은 엄청나게 흥분해 있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붉은 눈동자.
- 정말이지 불쾌하군...
손에 남는 느낌... 귀에 거슬리는 비명... 피의 냄새.
어째서, 넌 이런걸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거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대답해!!
동족을 죽인자를 향한 피맺힌 절규.
개인적으로는 이 때의 크라피카가 가장 가엾고 가엾습니다.
하지만 제 영혼은 단장님꺼<-이러고

환영여단 중 단장님 다음으로 좋아하는 녀석'ㅅ' 샤르나크.
우보긴과 파트너로 행동하고 있었죠.
(여단이라는 것만 빼면) 정상적인 녀석입니다... 드물게도.<-어?

그리고 볼 때마다 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서 쓰러지는 예쁜 우리 단장님 눈동자.
머리 넘기는 것 보다 내리는 것이 훨씬 동안인 오라버님.
저 오라버님 좀 보겠다고 항상 TV판 막판인 50화 후반 씨디는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슬슬 오라버님이 본격적으로 행동하실 것 같은데.....
* 수정
으악... 막판 두편 씨디 사라졌어?!

네온이 보고 순간 두근, 했다는 장면.
그리고 본인도 볼 때 마다 두근하는 장면.ㅠㅠㅠㅠㅠ
우리 예쁜 단장님의 눈물.
네온의 점에서 나타난 우보긴의 죽음.
그리고 그걸 계기로 시작되는 환영여단의 요크신 시티 대학살극. 우보긴을 향한 레퀴엠. 지휘자는 단장님'ㅅ'

우보긴과 단장님이 빠진 환영여단 전원....................... 메이비...?
다 까먹어서 애들 이름 또 알아보고 있어요.... 뭐하는 짓이지 나?;

레퀴엠의 지휘자 단장님.'ㅅ'
이마의 십자가를 찍고 싶어!ㅠㅠ
오늘 내로 찍겠습니다. 사랑해요 단장.ㅠㅠㅠㅠㅠㅠ
* 수정 2
반칙 동안 26세(거짓말) 단장님과 키르아의 아버님 앤드 할아버님의 대결중.



거짓말. 저 얼굴로 26살이라니 거짓말. 단장님 거짓말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 마지막 컷은 나름 잡기 힘들었다는 비화가 있습니다.
추천은 62화. 요크신 시티 마지막 회이자 TV판 최종화.
단장 팬이 놓치면 안되는 화이기도 하죠.
(단장팬은 60화부터 62화까지 본 이후 OVA 1편을 꼭 봐야 한다는 정설<-누구맘대로)


그리고 단장과는 다른 의미로 또 모에(...)하는 것이 바로 이 조르딕 가-ㅅ- 남자들.
맨 밑의 '소녀'가 사실은 키르아의 '남동생'이라는것도 적잖은 쇼크.
단장님과는 친구(인지 웬수인지 단순히 비지니스 파트너인지 알 수 없는) 이르미'ㅂ'


그리고 뒷통수마저 이쁜 울 단장님.ㅠㅠb <-단단히 씌었음.




연.속.사.진.ㅠㅠ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장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사랑해 단장님.ㅠㅠ

마지막은 크라피카로'ㅂ'b
(여담이지만 전 클로크라 지지파구요<-퍽퍽)
* 진짜 최종.ㅠㅠㅠㅠ





.........
뉘.....뉘...........
뉘집아들이냐네녀석은?!!!!!!!!!!!!!!
간만에 봤더니...
그러고 보니 이런 샷도 있었군요..................................................?!
그럼 전 이만 자러갑니다.........아 졸려.
*수정
하루언니가 댓글로 단장님 성우가 궁금하다길래....
찾아봤습니다. 협조의 N양 쌩큐'ㅅ'
永野 善一 (나가노 요시카즈)씨라는군요..
참 잡다(....)한 역할을 하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역할이 있었으니..
テニスの王子様(東方雅美)
....뭐...?;
지미즈였단 말야?!!!!!!!!
... 이것도 나름 쇼크.........
하루언니의 제보......
.... 비색의 아시야...lllorz 젭알...
그 개늠 = 단장님이라니....lllorz